계약 거래는 롱 포지션을 취할 수도 있고 숏 포지션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롱 포지션에서는 가격이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이익이 발생하고, 하락하면 손실이 발생합니다. 숏 포지션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손익을 계산하기 전에 해당 계약이 USDT 기반인지, 아니면 코인 기반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계약은 결제 자산뿐만 아니라 손익 공식도 다릅니다.
이 문서의 예시는 모두 단순화한 계산으로, 거래 수수료, 펀딩 수수료 및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타 항목은 일단 포함하지 않습니다.
먼저 구분하기: 미실현 손익, 실현 손익 및 수익률
미실현 손익은 포지션을 아직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 가격에 따라 추정한 손익입니다. 기준 가격이 변하면 표시되는 결과도 변하며, 아직 실제로 확정된 수익은 아닙니다.
실현 손익은 포지션을 일부 축소하거나 전부 청산한 후 실제 체결 상황에 따라 확정되는 손익입니다. 최종 거래 결과를 확인할 때는 수수료, 펀딩 수수료 등의 항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익률은 포지션 증거금 대비 손익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으로, 레버리지가 손익 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예시에서는 다음을 적용합니다.
예시 수익률=예시 손익 ÷ 예시 포지션 증거금 × 100%
플랫폼 페이지에 표시되는 수익률은 증거금 모드, 증거금 추가 또는 감소, 수수료 및 계산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USDT 기반 계약: 손익은 USDT로 계산
기초 자산 수량으로 측정하는 USDT 기반 계약의 경우, 가격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롱 포지션 손익=기초 자산 수량 ×(계산 가격-진입 가격)
- 숏 포지션 손익=기초 자산 수량 ×(진입 가격-계산 가격)
포지션을 보유하는 동안 ‘계산 가격’은 미실현 손익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기준 가격일 수 있습니다. 청산 후 가격 변동으로 발생한 손익을 계산할 때는 실제 청산 체결 가격을 사용합니다. 계약이 ‘계약 수’로 측정되는 경우, 먼저 해당 계약의 액면가 또는 승수를 기준으로 수량을 환산해야 합니다.
- 롱 포지션 예시: 50,000 USDT의 가격으로 1 BTC를 롱 포지션에 진입한 후 기준 가격이 51,000 USDT까지 상승했다고 가정합니다.
미실현 손익=1 ×(51,000-50,000)=1,000 USDT
기준 가격이 49,000 USDT까지 하락하면 미실현 손익은 -1,000 USDT입니다. 실제로 포지션을 청산한 후에야 체결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 변동으로 발생한 실현 손익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 숏 포지션 예시: 50,000 USDT의 가격으로 1 BTC를 숏 포지션에 진입한 후 기준 가격이 49,000 USDT까지 하락했다고 가정합니다.
미실현 손익=1 ×(50,000-49,000)=1,000 USDT
반대로 가격이 51,000 USDT까지 상승하면 미실현 손익은 -1,000 USDT입니다.
코인 기반 계약: 손익은 해당 코인으로 계산
코인 기반 역방향 계약의 가격은 일반적으로 법정화폐 단위로 표시되며, 손익은 해당 디지털 자산으로 계산됩니다. BTC/USD 역방향 계약이며 계약 가치가 USD로 측정된다고 가정한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롱 포지션 손익(BTC)=계약 가치(USD)×(1 ÷ 진입 가격-1 ÷ 계산 가격)
- 숏 포지션 손익(BTC)=계약 가치(USD)×(1 ÷ 계산 가격-1 ÷ 진입 가격)
여기서 ‘계약 가치’는 예시 포지션에 해당하는 USD 명목 가치입니다. 실제 주문 시 계약 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의 액면가를 기준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코인 기반 계약의 구체적인 사양은 거래 페이지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롱 포지션 예시: 어떤 BTC/USD 역방향 계약의 포지션 가치가 1,000 USD이고, 50,000 USD에서 롱 포지션에 진입한 후 기준 가격이 55,000 USD까지 상승했다고 가정합니다.
미실현 손익=1,000 ×(1 ÷ 50,000-1 ÷ 55,000)≈ 0.001818 BTC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발생하지만 이익은 BTC로 표시됩니다. 해당 시점의 USD 가치를 추정하려면 선택한 기준 가격으로 다시 환산할 수 있으며, 환산 결과는 BTC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 숏 포지션 예시: 포지션 가치가 동일하게 1,000 USD이고, 50,000 USD에서 숏 포지션에 진입한 후 기준 가격이 45,000 USD까지 하락했다고 가정합니다.
미실현 손익=1,000 ×(1 ÷ 45,000-1 ÷ 50,000)≈ 0.002222 BTC
이는 코인 기반 계약에 USDT 기반 계약의 ‘가격 차이 × BTC 수량’ 공식을 직접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조금만 변했는데 수익률은 왜 크게 변하나요?
수익률은 투입한 포지션 증거금을 분모로 계산하며, 포지션 전체 가치를 분모로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USDT 기반 포지션의 가치가 1,000 USDT이고 예시 증거금이 100 USDT라고 가정합니다. 가격 변동으로 10 USDT의 이익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 수익률=10 ÷ 100 × 100%=10%
1,000 USDT를 증거금으로 사용하고 포지션 가치와 이익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예시 수익률은 1%입니다. 증거금이 적으면 증거금 대비 손익 비율이 커지고 강제 청산 위험도 높아집니다.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실제 이익 금액이 반드시 더 큰 것은 아닙니다.
손익을 확인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미실현 손익은 최종적으로 실제 수령하는 금액과 같지 않습니다. 청산 체결 가격은 포지션을 보유할 때 확인한 기준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익은 수수료를 차감한 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거래 수수료, 펀딩 수수료 등이 최종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수익률은 증거금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증거금을 추가하면 수익률의 분모가 달라질 수 있지만, 동일한 포지션이 동일한 가격에 있을 때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익이 직접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코인 기반 손익은 표시 단위에 유의해야 합니다. BTC로 계산된 이익 또는 손실을 USDT나 USD로 환산한 가치는 코인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